하고픈 말이 있나요?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하고픈 말이 있나요?"



하고픈 말이 있나요?

난 그저 노래할 뿐이죠

당신의 일상의 언어들이

나를 향한 것이

아니라 하여도

세상 속에서 몸부림치는

그대의 얘기에

난 언제나 귀 기울이고 있는 걸요


그래요

내게 말해줘요


당신의 모든 것을...


조그만 손짓 하나에도

걸어온 삶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배어 있다는 걸

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답니다


그대의 열정이 만들어낸

지우지 못할 상흔들이

오히려 당신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계신가요?


그런 당신을

난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하고픈 말이 있나요?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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