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소중하지만 나의 일도 소중하다

워킹맘도 전업맘도 모두가 같은 고민

by 엄마의경력을잇다

문득 워킹맘도 전업맘도 경력단절맘도 모두가 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엄마의 커리어를 놓지 않고 싶은 마음 이 모든 고민 이 모든 감정은 모두 같으니까요 .


아이를 키우는 일도 소중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일, 엄마의 커리어도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꼭 아이를 낳았다고 아이만 키워야 하는 법은 없으니까요 , 물론 아이를 낳음으로써 아이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고 아이를 양육하는데 주 목적을 두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엄마의 일을 내려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아이를 종일반에 맡기거나, 코로나19로 어린이집 휴원을 할 때 긴급보육을 보내면 아이를 불쌍한 눈초리로 보는 경우도 있고, 무슨 대단한일 한다고 아이를 그렇게 어린이집에 보내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연 긴급보육을 보내는 엄마들이라고 마음이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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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소중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나의 일도 매우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저는 일을하고 싶지만 여러 상황상 일을 하지 못하는 전업맘도 응원하고 고군분투 일과 육아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워킹맘 엄마들도 응원합니다 모두가 결국은 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만 잘 키워야할 목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연히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고 잘 자랄수 있도록 양육하는건 맞지만 그것만을 위해서 살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또 나의 일도 지키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워킹맘도 전업맘도 모두가 같은 엄마이고 모두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로 살아가면서 참 여러 고민들을 마주하고 여러 갈등을 마주 하지만 늘 반복해서 마주하는 고민은 커리어, 엄마의 일 에대한 고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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