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군입대를 위해
오늘 진주로 떠났다.
뭐 대단한 일이라고
수선 떨 거 없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는데,
마음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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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your life! | https://brunch.co.kr/@012f12dcbe174e8/122 아들이 대학원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연구를 완전히 접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확히 말하면 아빠 손에 이끌려 집으로 끌려왔다.) 자유로워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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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명퇴했어요. 자연인을 꿈꾸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