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역할극?

대본 낭독모임

by 엉클써니

용문에 있는 카페옥이네에서 하는

시나리오 낭독 모임에 참가신청을 했다.

이번 작품은 영화 "세계의 주인" 시나리오.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하고 싶었으나...

지난 회차에 이미 한 작품.)


2시간동안 고2여학생도 되었다가

50대 간호사도 되었다가

그냥 지문도 읽었다가...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했다.


회원분이 사오신 떡으로 당을 보충해야 했다.




​작년에 나는 고시원 하숙집 아줌마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대상은 로스쿨 준비했던 아들^^)


​올해는 양평책방 책방할머니 역할에 몰두하고 있는 중이다.


​가끔은 '이거슨 역할극이다~~.'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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