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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호원 Feb 01. 2021

플랫폼의 생각법

#2주1책_100th

#플랫폼의생각법
아무생각없이 제목을 보는, 플랫폼이 생각한다?  이런 제목이지라고 하지만, 저자가 이승훈님이다.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페이스북, 인스타, 트위터보다  SNS같은, 싸이월드의 아버지라고 보면 된다. (본인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 다행히 멜론, 11번가 등이 연거푸  되고 있으니 괜찮다. 가정도 안정적으로 보이고, 다만 문장에 기운이 빠진것 같다.  같아도, 싸이월드가 오픈 플랫폼이었으면 페이스북보다 나을뻔도 했다는 얘기가 오가면 환장할  같다. 이런 걸로 비교하면, 우리 집에 황금송아지  있고, 어릴적 가난했던 , 미혼 시절에 멋진 이성친구 없던 사람 없지? MP3 아이리버 사장님이 생각나는건? 일본의 코닥 필름? 이루 말할수 없이 많다)

플랫폼 생각법이 아니라, 플랫폼의 생각법이라고 지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플랫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여기저기서, 심지어 지금 이순간에도 '세상 어디에 없던 플랫폼'이라는 키워드로 문자가 날아온다. 나도 플랫폼?

나보다 상황이 좋지만, 왠지 짠한 이승훈님의 글과 중계력  읽었습니다. 예측력과 중개력, 예측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철저한 중개력만으로도 성공할수 있다고 본다. 여우와 고슴도치, 선입견이나 정해진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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