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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호원 Nov 13. 2020

말하기의 디테일

#2주1책_51th

#21 
나에게 ‘각종 디테일이란 책은 일종의 자기와의 싸움이다.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는 진실은 맞지만, 참고문헌이 적은 아나운서의 책은  내키지 않았다. (그저 위즈덤하우스만 믿고 선택)

쉽게 읽히고, 쉽게 활용할수 있지만, 어디선가 본듯하도 들은듯하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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