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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1책_41th
#2주1책 칼 비테, 카를 비테~ 엄청 들어보긴 했는데.. 훌륭한 아버지이자, 독일사람을 넘어, 유럽사람, 유럽을 넘어 지구인으로서 품격이 느껴진다. 자녀 교육보다는 미래지향 쪽에 가까운 재미없는 책이었다.
큰나무가 작은 나무에게, 그 후 30년을 준비중입니다. (30년전 아버지가 사주신 그 책을, 아버지가 아닌 작가로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준비중입니다) since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