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상 운 좋게 살기 위한 생활 운세 코칭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제대로 된 문명사회에서 태어나 성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부딪히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고 느끼며 살아가게 되죠. 그러나 만나면 좋은 친구만 만나며 살아도 된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지만, 이상하게 같이 있으면 기가 빨리고 피곤해지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하는 것 또한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주는 것 없이 싫은 사람을 자꾸 만나다 보면, 상대가 가진 특유의 우울과 불운이 왠지 나에게도 전염되는 것 같아 짜증을 넘어 걱정스러울 때도 있죠. 그렇다고 배운 문명인으로서, 다짜고짜 싫은 티를 내며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난감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오늘 [개운 칼럼]에서는 재미도 없고, 운도 없고, 재수도 없는 사람을 최대한 잘 만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탁 트인 야외에서 만나라!
싫은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할 때는 약속 장소를 최대한 탁 트인 야외로 잡아서 만나야 합니다. 가급적 밝고 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면 더욱 좋아요. 좋지 않은 아우라나 기운이 흩어져 나갈 길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약속 장소로 가장 안 좋은 곳은 바로 지하 공간입니다. 지하는 어둡고 습한 기운이 모여드는 곳이죠. 덥고 습한 곳에서 곰팡이가 퍼져나가듯, 지하 공간은 불운이 활개를 칠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주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상대의 불운이 어둠을 틈타 당신에게 스며들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공간 선택에 주의하세요.
코너에 놓인 테이블은 피하라!
첫 번째로, 운 나쁜 사람을 만날 장소를 정했습니다. 이제는 앉아서 대화를 나눌 의자와 테이블이 필요하겠죠. 당신이라면 어느 위치에 놓인 테이블에 앉을 건가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카페나 식당에 가면 구석에 놓인 테이블에 앉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마도 조용하고 주변으로부터 비교적 간섭을 받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좋아하는 사람 만나 즐거운 대화나 수다를 떠는 시간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억지로 참석한 자리라면 반대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구석이 아닌 사방이 트인 곳에 놓인, 즉 장소의 한가운데 놓인 테이블을 택하는 것이죠.
이유는 상대의 부정적인 아우라를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당신의 아우라로 사방에 차단막을 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구석에 앉으면 벽이 있어 방어막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지 질문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가 담긴 아우라로 상대의 부정적인 아우라를 차단하려면, 벽으로 막힌 공간보다는 사방이 탁 트여 나의 아우라가 부딪히지 않는 공간이 훨씬 좋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싫은 사람을 억지로 만날 때는 불운이 사방팔방으로 흩어져 사라지도록 사방이 탁 트인 야외에서, 또한 사방이 탁 트인 가운데 놓인 테이블에 앉도록 노력하세요.
정면이 아닌 대각선으로 앉아라!
장소와 테이블 위치까지 정했습니다. 자, 이제 상대방과 마주 보며 앉을 차례인데요, 이때 어떤 자세, 어떤 위치에 앉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4인석 이상의 테이블에서 상대와 사선으로 비켜 앉아야 한다'입니다. 대각선에 앉는 이유는 앞에 있는 사람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옆으로 빗겨 나가도록 통로를 열어 주기 위한 것이죠. 또한 대각선으로 앉으면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당신의 불안이나 짜증을 들키지 않는 영리한 위치 선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자연스럽게 대각선으로 비껴 앉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상대의 정면면에 있는 의자에 당신의 가방과 옷을 두고, 자연스럽게 그 옆에 있는 상대방의 대각선에 놓인 의자에 앉으세요. 그리고 상대가 상황을 생각할 틈을 주지 말고 바로 주문을 한다던가, 상대방에게 먼저 안부 인사를 물어보세요. 그러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무례를 범하지도 않고, 당신도 부정적 에너지와 불운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사회에 속해 다양한 사람들과 섞여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운을 좋고 나쁘게 만드는 것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의 과정로부터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이 누구든, 언제 어디에서 만나든, 운을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항상 내 위주로 돌아가지는 않는 법이죠. 그럴 때는 과감하게 ‘NO’라고 외칠 줄 알아야 합니다. 원하는 것, 좋은 것만 가질 수 없다면, 적어도 싫은 것을 거절할 권리와 의지 정도는 갖도록 노력하세요. 불운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은 결국 당신의 의지라는 칼날입니다.
운 나쁜 사람을 만날 때는 이렇게 행동하라!
탁 트인 야외에서 만나라!
구석이 아닌 중앙 테이블에 앉아라!
상대의 정면이 아닌 대각선 자리에 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