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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캔 Apr 22. 2022

안전한 외국인만 받으려고 노력하는 일본

내가 만난 일본

일본은 한국보다 일찍 저출산율이 찾아왔지.

그래서, 부족한 인구를 외국인으로 채우려고 했어.

어떤 외국인? 안 , 전 , 한 외국인.


여자 강간이 밥 먹듯 일어나는, 여자 인권이 쓰레기인 국가 출신 외국인 남자를 안 받으려고 해.

왜? 자국민=일본인 여자 보호를 위해서.


근데, 그 당시에 7명인가? 실험 삼아 일본이 몇 명을 받았어. 진짜 열 손가락에 뽑을 만큼의 몇 명이야.

여자 강간이 밥 먹듯 일어나는 국가 A, B에서 온 외국인 2명이 일본인 여자를 강간하는 사건이 발생했어.

일본 정부는 즉각 그 국가 출신 외국인의 입국 금지를 했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왜? 자국민=일본인 여자 보호를 위해서.



여자 강간이 밥 먹듯 일어나는 국가 A, B에서 온 외국인이 한국 초등학생(女) 강간사건 기사를 본 적이 있어.

다음 카페에 외국인 남자에게 강간당한 한국인 여자 피해자 모임도 있어.

한국인 여자 피해자 숫자가 어마어마해.


여성가족부가 이런 거에 관심둔 적 있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런 거에 관심둔 적 있나?

그래서, 다 쓸모없고, 필요없다는 거야.



한국인 남자, 한국인 여자 범죄는 주구장창 TV 뉴스에서 보도가 돼.

한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는 서로 미워하고, 혐오하라고 제사를 지내는 것처럼.

희한하게 외국인 범죄는 기사는 나도,  뉴스에는 안 나오거나, 금방 사라지지.

한국인이 외국인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생기는 게 두려운 것처럼.



한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가 분열해서 계속 싸우면 우리끼리 단합이 안 되잖아.

힘을 합쳐서 외부 세력에 대항해야 하는데,

우리끼리 싸우느라, 밖을 못 봐.

한국에 누가 들어오는지를 모르고 있어.


한국 남자 탓 하고 욕하고 온갖 경계하면서, 외국 남자를 경계를 안 해.

TV에서는 외국인 프로그램이 넘쳐나. 외국인은 이미지가 마냥 좋은 것처럼.

희안한 노릇이야.





https://www.insight.co.kr/news/144824


자신의 조국을 중국이라 생각하는 조선족이 한국땅에서 증가하고 있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53376?sid=102


이제 이슬람도 증가하고 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12324?sid=104


테러리스트가 누구인지 몰라, 푸틴도 반대하는 것을.

한국 정부가, 한국 정치인들이,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

환장할 노릇이지.




한국에 자국민 위하는 정치인이 있긴 있는 거니?

나라 파는 매국에는 좌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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