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차별하는 한국
외국인 건강보험 적자, 작년(2017년) 2000억 돌파.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0080.html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최고의 의료보험제도를 한국인을 위해 만들었는데, 이후의 매국노 정치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제도를 개떡같이 만들어서 외국인 의료보험료를 한국인이 고스란히 짊어지게 생겼다.
2022년부터 항암신약에 대한 보험혜택을 정부가 중단한단다.
https://www.youtube.com/watch?v=D0G5eqqfLA4&lc=UgzaPgdYQQ7LXLze3Bh4AaABAg
외국인은 한국의 의료보험 혜택 받아 토끼고,
한국인은 한국의 의료보험 혜택 줄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