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구워
잘 볶아
태우지 말고
들들
달달 볶아
태우면 안돼
타면 쓴 맛
잘 볶음 구수한 맛
오늘도 세상으로 나온 열매
우린 어떤 향기가 될까?
구수한 향기로
누군가의 바그다드 카페의
콜링 유
누군가의 마른 우물의 숭늉이
침묵과 마른침을 깨어주는
따뜻한 보리차로
우린 지금 어떤 향기가 일까?
태우면 쓴 맛
마음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