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by 예영


행복하고 싶다

철 없이 웃고 싶다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출근하고 싶다.








맘 놓고 웃는 친구가 생기고


일이 조금 익숙해졌을 때.


멀게만 느껴지던 일상이 가까워지는 거 같아


괜스레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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