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리
by
정예은
Mar 23. 2026
오늘의 자리
정예은
멀리 가지 않아도
오늘은 열린다
흩어졌던 마음을
가만히 모아 두면
떠돌던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내가 서 있는 자리에도
조용히
길 하나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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