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를 들려줘
한 번만 물어봐라
괜찮아 보인다고 했잖아
이러쿵저러쿵 맞장구를 치려니 지친다
그만하면 봐줄 만하다고~
살찐 것 같다고?
보기 좋을 만큼이라구 했잖아
내 말 못 믿겠거든 거울부터 보던가
위로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그렇다고 말해
쓰담쓰담 해 줄게
괜한 자존심 부리지 마라
아니라고 해도 다 안다
허세 부리면 더 괜찮아 보일 것 같니?
그냥 관심받고 싶다고 외롭다고 말해
그렇다면 갈데 몰라 허둥거리는 네 손 잡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