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키운 순간들 내가 그려갈 세상
#인생을 완성하는 동기부여
#박경화 최영주 천정은 김지연 공저
#마음 세상 펴냄
이 책은 출판사 주도로 진행한 공동 저서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동기부여’ 공동 프로젝트 공저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덜컥 응모를 신청했다.
쓸 기회가 생겼다는 것만도 눈이 번쩍 뜨였다.
공저 출간 경험은 있었지만 많은 분량을 써보지 못했던 터라 한 뼘 뛰어오를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겼다.
응모. 원고를 보내고 오매불망 기다렸더니 며칠 뒤 공저 확정 회신이 왔다.
시작은 늘 설렘을 동반하지만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은 끝을 보겠다는 오기가 필요했다.
직장맘이라 틈틈이 원고에 매달렸다. 마침표를 찍고 다시 읽어보면 수정할 곳은 어찌나 많은. 한 꼭지가 완성될 때마다 출판사로 메일을 보냈다. 방향성에 대한 조언이 있었지만. 작가의 자율성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졌다.
작가의 속도에 맞추는 배려 덕분에 글을 퇴고할 시간이 충분했던 것도 감사한 부분이다.
6개월 남짓 이어졌던 글쓰기가 마무리되었고 주말에 출간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목차
Chapter 1. 박경화의 동기부여, 나를 키운 순간들 내가 그려갈 세상
설마 갱년기 ㆍ 14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ㆍ 18
꽃이 떨어져야 열매가 열린다 ㆍ 22
나를 사랑하기 ㆍ 28
더 좋은 날의 시작 ㆍ 32
멋진 중년 ㆍ 36
시간이 아니라 습관이 없었다 ㆍ 41
책이 시키는 대로 살기 ㆍ 44
아이랑 함께 커가는 중 ㆍ 49
나를 찾아서 ㆍ 54
좋아서 즐긴다 ㆍ 59
다시 청소를 시작하다 ㆍ 63
좋은 삶 ㆍ 71
사랑 ㆍ 74
나를 지키는 힘 ㆍ 78
종이책이 주는 기쁨 ㆍ 82
다시 봄이다 ㆍ 86
Chapter 2. 최영주의 동기부여, 나를 움직이는 힘
안 되면 하지 마라 ㆍ 92
망설이지 말고 결단하라 ㆍ 95
때를 기다려라 ㆍ 99
물이 들어올 때 노 저어라 ㆍ 103
기회는 온다 ㆍ 107
긍정의 힘은 행동으로 나온다 ㆍ 111
지혜와 지식 ㆍ 115
변화는 성장이다 ㆍ 119
원과 근 불가근 ㆍ 123
남는 인연 지나가는 인연 ㆍ 127
이기려고 하지 마라 ㆍ 131
가치관의 전환 ㆍ 135
계속 움직여라 ㆍ 139
짧게 신중하라 ㆍ 143
무망지복 ㆍ 147
행복은 내 곁에 있다 ㆍ 151
행복이냐 성공이냐 ㆍ 154
깜냥이 ㆍ 158
생각을 실천하라 ㆍ 162
잘 사는 방법은 있다 ㆍ 166
Chapter 3. 천정은 작가의 동기부여, 작은 변화가 시작되다
삶 ㆍ 172
불안한 직장인의 하루 ㆍ 176
싫으면서도 좋은 척 좋으면서도 싫은 척 ㆍ 180
작은 변화를 시작하다 ㆍ 184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자투리 시간
불안한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 ㆍ 193
독서와 글쓰기는 내 삶의 윤활유 ㆍ 197
오늘도 글을 쓰는 천 작가 ㆍ 202
변화된 일상 ㆍ 206
Chapter 4. 김지연의 동기부여, 삶을 보다 더 생기있게
동기부여란 무엇인가? ㆍ 210
타인의 무시는 나를 설레게 한다 ㆍ 214
실패에서 찾는 기회 ㆍ 218
질투의 근원은 사랑이다 ㆍ 222
다음에 승리하기 위해 지금 패배하는 것이다 ㆍ 228
슬픔에서 비롯되는 것 ㆍ 232
낙선이 만들어주는 새로운 길 ㆍ 235
손절은 나를 성숙하게 한다 ㆍ 238
소외는 짜릿하다 ㆍ 241
교만과 오만의 방향성 ㆍ 245
버림받은 추억 ㆍ 248
뻔뻔함의 파괴력 ㆍ 251
타인의 무정함은 나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 ㆍ 255
손절이 주는 타격감 ㆍ 258
내가 누군지 깨닫는 순간 ㆍ 261
미워하는 마음 ㆍ 266
필요 없음에 관하여 ㆍ 270
복수심이 주는 환상 ㆍ 273
무사 유의 시간 ㆍ 276
▶ 책 속으로
가끔 찾아오는 불편감과 우울감도 살아있으니 겪는 일이다. 아무 문제 없어야 한다는 욕심을 버리니 지금도 괜찮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더 좋은 날이 시작되었다._35
나를 지킬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현실은 그대로지만 세상을 대하는 태도는 바꿀 수 있었다.
부족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끌어안고 긍정하기로 했다._46
신중하게 생각하되 짧게 신중하자. 짧게 신중하나 길게 신중하나 결과는 같을 가능성이 크다.
빨리 결정하고 끝내면, 새로운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_146
그러나 씨앗이 죽을까 염려해 안 뿌리지 않듯이 실천했는데 잘 안됐다고 낙심하지 말고 계속 실천하라.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늦게 가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가다가 쓰러질 것을 걱정하라._165
눈치 보며 살아야 하는 직장인의 삶이 때론 고달프지만, 그러기에 우리는 퇴근 후에 자신의 감정을 잘 가다듬고 솔직한 ‘나’로 살아야 한다._182
우리의 삶은 영원하지 않기에 오늘 지금, 이 순간에 ‘나’를 만나야 한다. 나는 오늘도 나를 만나기 위해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인생의 우울함과 공허함을 느끼며 시작된 독서와 책 쓰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_196
▶ 출간 후
'나를 키운 순간들 내가 그려갈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글을 마무리하고 보니 지나온 삶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정리되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면서 원망했었다.
지나고 보니 왜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는가? 하는 물음만 남았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젊음이 지나간 내 몸에 일어나는 갖가지 문제들은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밤이 오듯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 뻔한 사실을 깨닫느라 수많은 일들을 지나왔다.
살아있으니 겪는 일이라 생각하면 축복으로 여기지는 못해도 숙명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갱년기가 처음이라 혼란스러웠지만 그냥 주저앉기에는 내게 너무나 미안했다.
나의 이야기는 ' 나를 키운 순간들과 내가 그려갈 세상'에 관한 이야기다.
꿈을 꾸기에는 늦은 나이가 없다는 걸 사는 모습으로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변화를 원하는 이들에게 첫 발을 내딛게 하는 바람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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