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巷深稻熟(항심도숙)-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巷深人靜晝眠穩(항심인정주면온)

●○○●●○●

골목 깊어 인적이 고요하니 낮잠 자기 편안하고

Screenshot 2025-04-06 at 14.13.40.JPG

稻熟魚肥秋興饒(도숙어비추흥요)

●●○○○●○

벼가 익고 고기가 살찌니 가을 흥취 넉넉하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65. 天空葉盡(천공엽진)-백련시(百聯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