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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11. 桃花柳絮(도화류서) -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16. 2025
桃花浥露紅浮水
도화읍로홍부수
○○●●○○●
복숭아꽃이 이슬에 젖으니 붉은색이 물에 뜨고
柳絮飄風白滿船
류서표풍백만선
●●○○●●○
버들 솜이 바람에 날리니 흰색이 배에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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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복숭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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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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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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