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 론다 시내와 협곡 다리의 야경(9/3)

론다의 밤 풍경을 찾아

by 금삿갓

론다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시내와 협곡, 누에보 다리 등을 관망할 수 있는 곳으로 야경을 보러 나왔다. 도시는 조용하고 밤 시간이라서 그리 붐비지 않았고 우리 같은 관광객들만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유럽의 여느 도시 마냥 이곳도 건물의 조명을 밝히고 있고, 협곡과 다리의 조망이 가능하도록 조명 장치를 해 두었다. 그리 밝은 편이 아니라서 도시의 현란함은 없고 그냥 은은한 조명 정도이다. 관광도시라서 밤이라고 해도 치안이 잘 되고 있어서 별 걱정 없이 여기저기를 둘러볼 수 있었다. 낮에 본 협곡과 다리의 모습과는 또 다른 감흥을 주는 것이 야간 풍경인가 보다.

<론다의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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