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58. 欲雨看山(욕우간산)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51104)

by 금삿갓

欲雨欲風芳草際

욕우욕풍방초제

●●●○○●●

비 오고 바람 불어 꽃다운 풀 필 때고

꽃.JPG

看山看水夕陽時

간산간수석양시

○○○●●○◎

산을 보고 물을 보기는 해질 무렵이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57. 繫馬呼僧(계마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