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인정하고 더 나아지려는 기록
사소한 일이 큰일이 된다는 건 정말 무섭다. 의도치 않은 실수가 다른 해석이 되고 나라는 사람에 대한 오해까지 만들 수 있다는 건 기억해야 한다. 작은 거라도 누군가에게 오픈할 때는 항상 다양한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전하고자 하는 말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하게 악마처럼 보이지 않게 노력해야겠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이 후회가 된다. 감당하기 버거운 일들에 잡혀버려 이성적인 판단을 잃기도 했다. 생각한 대로 움직이지 못했고 칼날로 인한 마음속 흉터는 커져갔다. 그 상황에 대응하지 못해 스스로에 대한 미움은 늘어났다. 어쩌면 지금까지 예상치 못한 버거운 일들이 나의 하루를 만들어간 듯하다.
나도 과연 매일 무너지는 것이 아닌 웃으며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반드시 실수를 줄이며 눈물을 뿌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오해가 되지 않게 항상 행동을 조심할 것이다. 미워하는 과거와 화해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후회하고 있으니 앞으로 걷는 것이 버겁지만 깨어나야 한다. 모든 것이 후회되어도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