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강대국의 보안 실태

데이터 유출은 곧 Sovereign AI의 실패로 가는 지름길.

by 공음

대한민국을 AI 강대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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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세계 정상들이 광주에서 개최된 APEC Korea로 모였다.

AI 과도기가 도래하면서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NVIDIA 회장, 젠슨 황도 참석했다.


가장 눈여겨볼 것은 AI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필수적인 GPU 26만장을 한국에 우선공급 한다는 점이다.

이와 동시에 정부에서는 한국 자체의 Sovereign AI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Sovereign AI란 무엇일까?

[Youtube] 타일러 볼까요: Sovereign AI와 APEC 관계에 대한 해석

위 유튜브 클립은 AI추론(Resoaning)을 Referencing으로 해석한 것 말곤,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분석한 해석이라 생각한다.

이 영상을 통해 Soveriegn AI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음 좋겠고, 앞으로 관련한 소식을 포스팅할 예정이다.

(추가 Ref: https://www.youtube.com/watch?v=W4cBW88zmX8&t=71s)


여러 뉴스 기사들과 정부 발표내용, 유튜브 영상들을 참조하여 독자가 다음과 같이 나름 재해석 해보았다.

- Soveriegn AI는 "대한민국"이 타국 빅테크의 기술(ChatGPT, Gemini, Perplexity 등)에 의존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우리의 데이터"독자적인" AI 모델을 개발하여 AI 시대에서 자주독립할 권리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한다.

- AI 모델 / 독자적 데이터 / 기술 인프라가 뒷바침 되어야 Sovereign AI를 지켜낼 수 있다.



APEC과 Sovereign AI의 관계

즉 정부를 포함한 삼성,네이터, SK, 현대차 등 민간기업에 GPU를 공급함으로써 Soverign AI를 구축하겠다는 상황이다.

따라서 Soveriegn AI를 지켜내야 대한민국이 미국, 중국에 이어 AI 세계 3대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오늘날 AI 강대국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큰 걸림돌이 존재한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Sovereign AI를 위해 필수적인 독자적인 데이터가 해킹으로 인해 유실된다는 점이다.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digital-daily.png 디지털 데일리: (25.12.01) 이상일 기자

대한민국에서는 올해 초 SKT에서 발생한 USIM 사태를 필두로 최근에 터진 쿠팡, 넷마블까지 다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거주지 및 주민등록번호 등이 노출되면서 개개인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국가적으로 적신호라고 해석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Sovereign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독자적인 데이터 확보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는 대부분 대기업이 우위를 점하는 형태를 보이는데, 대기업들의 이런 행보는 AI 강대국으로 가는 데 있어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IT 보안 실태

secu.jpg 엑소스피어 Blog

위는 SaaS기반 보안솔루션을 제작해 B2B를 운영하는 엑소스피어가 자체 블로그에서 발췌한 사진이다.

전반적으로 IT 업계에서는 보안에 대한 인식 및 예산 편성이 현저히 낮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보안 측면은 외면되어 왔다.

제도적인 조치 및 사회적 인식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Sovereign AI는 구축할 수 없다.

이러한 보안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AI 강대국으로의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결론 및 필자의 목표

플랫폼은 기술이 아닌 문명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꿈꾸는 필자에겐 가장 공감가는 문장이다.

사회 문화적인 내용이 담긴 플랫폼은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듯이 사용자를 필히 보호해야한다.


필자는 대한민국이 AI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하는 개발자가 되고싶다.

개발자들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LinkedIn에서 한 리크루터는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다.

"한국 AI 생태계의 구조적 한계로 SWE 기반 ML/MLOps Engineer를 찾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로드맵을 펼칠 수 있다.

- ML 모델 개발

- 보안을 염두한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 SWE 중심의 DevOps

>> 그렇다면 Sovereign AI를 주도할 수 있는 MLSecOps Engineer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중앙일보] GPU 26만장 확보한 한국, "언어 AI에 피지컬 AI 더한다…국가 AI 전략 투트랙 확장"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8897

- [Youtube: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소버린AI가 뭐길래 중요하다는 걸까?

https://www.youtube.com/watch?v=W4cBW88zmX8&t=71s

- [Youtube: 타일러 볼까요?] 소버린AI? 엔비디아에 굴복? '엔진'을 팔기 위한 포석

https://youtu.be/GbCpnRaKtA4?si=4pN1-5rkVuXUwaKI

- [디지털 데일리] "AI 3대 강국 외치지만"… 보안 없이 AI 3대 강국 위태롭다

https://m.ddaily.co.kr/page/view/2025120108514800891

- 엑소스피어 테크 블로그

https://exosp.com/blog/security-current-situation

- [브런치: sonobol] 소버린 AI: 한국형 AI 주권의 조건과 한계

https://brunch.co.kr/@mentats1/841

- [LinkedIn: Hee Jeong Jo] SWE 기반 ML/MLOps Engineer를 찾기, 저만 어려운가요?

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401438954253938688/

- [보안칼럼] N2SF 1.0, 데이터 주권과 공공 혁신을 잇는 국가 사이버 보안 아키텍처

https://www.etnews.com/202511040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