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연재

by 달삭

오랜만에 우주를 사랑하는 농대생 1에 글이 올라갔습니다. 시험기간이 겹치면서 도저히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고 시험이 끝났음에도 오랜만에 쓰는 글이 완벽하기를 바라며 일주일을 더 끌어버렸지만 결과물이 완벽하지도 않았고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게도 몇 주간 잠수를 탔습니다.


또한 필력이 딸림을 여실히 느끼며 앞으로는 조금 더 진지한 마음으로 제 글의 방향을 찾아내려 합니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작가지만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부디 제 글로 조금이라도 더 우주에 관심 갔게 되는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에는 슈퍼문이 떴습니다.

동아리 방 앞에서 망원경을 열어두고 관측을 했는데, 그 사진을 공유합니다.

동아리에서 관측을 할 때는 늘 달이 어두운 날에 나가야 해서 망원경으로 본 달을 찍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정말 아름다운 사진을 건질 수 있어서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달을 천천히 하나하나 뜯어내며 우리의 유일한 위성을 음미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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