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유던지
바다에서 등대 만난 듯 희망이 반짝이네
처음에 세상구경 할 때처럼 두근두근
이정표 모른다 해도 즐겁게 함께하리
한 오 년 자유 찾아 나비처럼 날았어도
옥석을 구분 못해 허탈하고 지쳤었네
들풀도 자존심 세워 즐겁게 살아가듯
매일매일 축제처럼 신나게 살아보리
만나는 모든 이 사랑하며 축복하고
최상의 예술품으로 태어남에 감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