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

by 너드포스트
The-Ure-Missile-has-been-deployed-in-action.jpg 전술 지대지 유도 무기 ‘우레’ / 출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 군이 최근 전술 지대지 유도 무기 '우레(KTSSM)'의 전력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을 겨냥한 이 무기는 정밀 타격 능력을 갖춘 최신 무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평도 포격 이후 시작된 개발




우레의 개발은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본격화되었습니다.


북한이 지하에 구축해 놓은 장사정포 진지를 신속하게 제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력화된 ‘우레 1’의 정체



우레 1은 600mm 구경을 가지며, 최대 사거리는 180km입니다.


North-Korea-fired-240mm-multiple-rocket-launchers001-1024x678-1.jpg 240mm 방사포 / 출처 : 연합뉴스



견인형 고정 포드에서 발사되며, 적의 장거리 화력 시설을 빠르게 파괴할 수 있는 열압력탄두를 사용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025년 2월, 우레 1의 실전 배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더 멀리, 더 기동성 있게: 우레 2




우레 2는 기동성이 제한된 우레 1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천무 시스템과 결합되었습니다.


덕분에 사거리는 300km로 대폭 확장되었고, 생존성과 회피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천무 1대에 최대 2발이 탑재되며, 우레 2는 2027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outh-Koreas-tactical-surface-to-surface-guided-weapons-thunderstorms-1024x576.jpg 전술 지대지 유도 무기 ‘우레’ / 출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계 시장을 향한 발걸음




한국은 우레를 기반으로 수출형 미사일 CTM-290을 개발해 국제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사거리는 MTCR 규범에 맞춘 290km로 설정되었으며, 폴란드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의 하이마스와 ATACMS가 주목받는 가운데, 우레 2는 이들과 견줄 수 있는 한국형 유도 무기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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