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까지 노린 드론 공습…

by 너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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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연이은 드론 공습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민간인을 향한 공격은 명백히 선을 넘은 군사 행위로 평가받습니다.


민간 시설까지 타격한 드론




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 드론 공습을 가해 15명 이상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공습 대상에는 통근버스와 산부인과 병원까지 포함되어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진료 중이던 여성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자포리자 지역에서도 무차별 드론 공격이 이어졌으며, 네 살 아이를 포함해 최소 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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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러한 러시아의 행동을 신생 생명까지 위협하는 전쟁 범죄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공습 빈도와 무기 규모




러시아는 지난 일주일 동안 980대 이상의 드론과 1,100발의 항공 폭탄, 2발의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사용했습니다.


한 달 전체로 보면, 드론만 6천 대 이상, 항공 폭탄 5,500발, 미사일 158발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러한 공습은 군사 시설을 넘어 민간 인프라까지 파괴하며 그 피해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협상 전 분위기 흔드는 러시아



러시아의 공격은 단순한 군사 전략을 넘어서, 협상 테이블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노린 정치적 행위로도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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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부다비에서 열릴 3자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는 민간인을 향한 공격 강도를 높이며 우크라이나의 협상 의지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전장에서의 점령 확대가 어려워진 러시아는 민간 피해를 통해 여론과 국민 사기를 꺾으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끝나지 않는 영토 갈등과 미국의 입장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 전체의 통제 없이는 종전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현재의 전선을 동결하고 비무장 지대 설정을 요구하고 있어, 양국의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돈바스를 러시아에 양도할 것을 압박하고 있어, 국제 사회의 시선은 우크라이나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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