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낮잠으로
주말~ 정해진 순서대로~
울산도서관~
대0헬스장~
토굴~
토굴에 도착하여~
소콜에 목수국을 안주삼아 한 잔~
붉은 얼굴이 부끄러워~
눈을 감습니다~
낮잠을
낮달처럼 잡니다~
산바람 요란하면~
잠결에도 과속스티커~
발부할 예정입니다
문장이 나를 이끌어 주기를 희망한다~*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