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상관관계를 간단하게 알려줍니다.
반세기가 넘던 어느 여름, 마빈 민스키, 클로드 섀넌 등 과학자들이 정보 분야에 의미 있는 모임을 갖고 '인공지능(AI)' 이라는 개념이 탄생했습니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약칭 AI는 대량의 역사 자료와 실시간 관찰(real-time observation)을 바탕으로 미래 예측성에 대한 통찰(predictive insights)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인공지능 상용화는 인간영상 인식 기술, 이미지 인식 기술, 사용자 화상 등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빅데이터의 딥러닝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응용 측면에서 빅데이터는 여러 데이터 소스에서 실시간으로 다차원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가치는 데이터 분석 및 분석 기반의 데이터 마이닝과 스마트 의사결정에 있습니다.
사례를 이용하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빅데이터는 대규모의 데이터'라고 정의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얘기는 아닙니다. '대규모'란 데이터의 양만 의미할 뿐입니다. 데이터의 양이 많다고 해서 데이터가 반드시 딥러닝 이용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빅데이터는 대량의 다양하고 빠르게 집적되는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 기술 및 시스템, 역량으로 정의합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은 빅데이터의 정확성과 가치를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빅데이터의 지원으로 인터넷은 사물인터넷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더 나은 경험을 하고 생산력을 해방시키는 인공지능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영어: Internet of Things, 약어로 IoT)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 즉,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사물을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여기서 사물이란 가전제품, 모바일 장비,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이 된다. (위키백과)
인터넷은 현실의 물질 세계 밖에 새로운 가상 세계를 만들었고, 사물인터넷은 두 세계를 하나로 연결시켜 줄 것입니다.
인공지능에게 사물인터넷(IoT)은 자료수집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개념적으로, 사물인터넷은 많은 다른 기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각 제품에 박혀 있는 센서가 계속 새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처리하고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생성하고 지식을 계속 축적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데이터 분석을 알아봅시다.
빅데이터의 활용에 따라 그 가치가 점차 드러날 것입니다. 미래에는 인터넷이 더욱 개방되고 데이터 가치가 끊임없이 상승하며 지능화 정도가 갈수록 높아질 것입니다. 인터넷이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 바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입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이 점점 더 긴밀하게 연계되어 더 많은 가능성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번 주의 공유 내용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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