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헛발질하는 영국사회와 정치리더십

7월 4일 예정에 없던 총선을 치르면 14년 만에 보수당정권이 막을 내리고 노동당이 집권할 것이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렉시트를 단행해서 스스로 철옹성을 쌓는 고립주의를 선택한 영국경제와 사회가 내리막길로 굴러떨어지는 것을 되돌릴 수는 없다는 만평. 그 어떤 나라와 사회든지 자기들 경제와 정치가 내리막길을 가면 전부 정치지도자들 때문이라고 불평하는데, 민주주의는 물론이고 독재정권들마저도 결국 그 사회 구성원들이 그 따위 정치지도자들을 선택하거나 복종하기 때문이다.


이명박근혜문재인윤석열까지 빈깡통엉터리들을 지도자들로 선택한 한국사회도 연 7 퍼센트 경제성장에 4만 달러 인당GDP에 경제규모 세계 7위라며 허세나 부리는 사기꾼에 속고 싶어서 속았다. 자유와 공정을 외치며 어퍼컷 날리고 허세부리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것도 이 따위 빈깡통엉터리에 속고 싶어서 속았다. 유권자들이 문제의 근본이다. 그래서 다음 번 대통령선거에서도 또 다시 빈깡통엉터리를 뽑을 것이다. 모든 후보들이 학식과 견문과 실력에서는 차이가 없고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잘못이다. 실력에서 결정적으로 수준이하 사람들을 연거푸 선택한다. 형식적이고 하나마나 대선후보 토론회를 집어치우고 후보 1인만 무대에 세우고 라이브방송으로 10시간 연속 기자들과 전문가들로부터 질의응답을 하도록 검증방식을 바꾸면 누가 실력이 있고 없고 엉터리들을 가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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