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펜실배니아에서 승패가 갈릴 미국 대통령선거

9월 4일 기준 미국 대통령선거 여론조사 결과는 초박빙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위스콘신, 미시간 주는 해리스에게로 돌아섰고, 조오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트럼프가 우세하다. 선거인단 숫자 19석에 달하는 펜실배니아 주가 제일 첨예하기 때문에 양측 모두 광고를 집중하고 있다. 결국 남북전쟁 당시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