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시작부터 어려운 도전을 맞는 영국 노동당

감세 + 재정확대라는 이상한 정책기조를 펴던 영국 보수당 빈깡통엉터리 정권을 14년 만에 갈아치우고 노동당이 집권해서 증세 + 재정감축을 하려니까 유권자들이 싫어하고 저항하기 때문에 이도저도 어렵게 된 영국사회. 너무 오랫동안 구조적이고 브렉시트처럼 구조적으로 망가뜨린 나라살림을 빠르게 되살릴 수는 없다. 영국 유권자들부터 반성하고 차근차근 긴 시각에서 합리적인 선택과 포기와 집중을 해야.


KAL 2024-09 UK Doom and Gloom.png


keyword
작가의 이전글[G2 글로벌투자] 중국 주식시장 드디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