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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글로벌투자] 부채가 성장률을 떨어뜨린다

아시아 나라들의 민간부문 부채비율이 1998년 외환위기 수준을 훨씬 웃돌고 있다. 외환보유고가 늘어났고 또 단기외채 비중이 그 때보다 낮아서 외환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지만 한국경제는 빚 때문에 성장이 정체를 피할 수는 없다.


Asia private leverage 1990 to 20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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