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G2 글로벌투자]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

미국 소비자들이 느끼는 경기가 2023년 뒤로 최저치까지 떨어지고 있고, 더군다나 앞으로 5년~10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3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 소비가 부러지면서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가 올라가고 있다. 저질 유권자들에 업혀 다시 등장한 트럼프가 몰고오는 위기가 미국경제 망가지는 것을 넘어 훨씬 더 큰 위기로 불어날 수 있다.


Inflation expectation 2025-03.jpeg


keyword
작가의 이전글[G2 글로벌투자] 엘론 머스크의 씨족재벌 흉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