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에 극렬하게 반대하는 유권자들을 업고 승승장구 14년 집권하며 세수입이 줄어드는데도 불구하고 지출은 꾸준히 늘어난 결과 파산 직전까지 내몰리고 있는 영국. 2020년 2월 1일 브렉시트를 단행하며 자기들 문제가 외국인 유입에 따른 결과라며 헛소리치던 보수당정부가 2014년 총선에서 완패하며 물러가고 노동당정부가 들어섰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고 지적하는 2025년 7월 12일 자 <The Economist> 머릿기사. 영국 기업들마저 영국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싱가포르로 떠나고 있는 참에 집도 팔고 땅도 팔고 돈이 된다면 무엇이든 팔아버릴 각오로 버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