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과 맞먹는 수준의 반도체장비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국이 초미세 Lithography 포함 소재와 장비 공급망을 자급자족 하겠다며 투자하고 있다. SMIC은 이미 7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시작했고 메모리반도체 기업들도 한국 씨족재벌들을 바짝 쫓고 있다. 마지막 남은 관건은 ASML에 렌즈를 공급하는 독일 Zeiss, 레이저광선을 공급하는 미국 Cymer를 대체하는 초고도 난이도 기술을 가진 중국 공급사들이다. 선대회장이 병들고 죽는 사이 그 얼빠진 후계자를 HR 인사팀 무지랭이들이 감싸고 도는 척 하면서 한국 씨족재벌 기업을 납치해 인사팀 임원들과 심지어 부장 급 직원들까지 계열사 대표이사사장이며 해외지법인 대표이사사장으로 감투를 탐내는 기간이 2007년 즈음부터였는데, 그렇게 넋놓고 헛발질하며 허송세월 하는 동안 타이완에 치이고 이제 중국에 따라잡히고 있다. 이 씨족재벌이 최근에 뒤지고 있다며 비판하는 사람들은 단기성과만 강조하는 재무팀이 권한을 독점한 결과라고 잘못 알고 있다. 재무팀이 아니라 인사팀 븅신들이 설치면서 인사권을 휘두르며 조직문화를 똥통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