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상식적인 유권자들과 합리적인 대통령

국제여론이나 해외 시각이 아니라 온전히 자기네 나라 국내여론에 따라 지도자들의 긍정과 부정 평가를 비교하면 1달을 넘긴 한국대통령은 매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정치를 세력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하고 정책을 즉흥적인 어거지가 아니라 합리적인 최적의 조합에 따르면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어퍼컷 휘두르며 손에 王자 쓰고 다니는 생쑈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치도 정책도 전혀 경험도 공부도 갖추지 못한 검사 따위를 대통령으로 뽑는 머저리 유권자들이 이명박근혜문재인윤석열 연거푸 4번 실패한 끝에 상식을 따르는 지도자를 뽑았다. 상식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라 상식을 따르는 권력이라야 한다. 정치는 초능력이 아니라 합리적인 선택과 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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