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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글로벌투자] 저조한 투자는 저성장을 예고한다

GDP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요인 가운데 으뜸은 투자, 그것도 민간부문 또는 기업의 투자다. OECD가 집계하는 G7 선진국들에서 민간부문 투자가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뒤로 그 전에 비해 떨어졌고, 2차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뒤로 또 다시 추세선에 비해 내려앉았다. 앞으로 저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OECD Business investment 2000 to 2024.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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