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2020년 49,983명에서 2024년 86,254명으로 +72.6 퍼센트 늘었다고. 정신과 병의원 수입이 호황이라는 말이 맞다. 남과 비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해코지하는 사회병리 현상은 조선후기 노비들이 인구 45 퍼센트였던 시절의 사회문화 명맥이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사그러들었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 남을 해코지해야만 비로소 내가 안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