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필과 전한길을 사례로 꼽으며 한국사회에서 좌우로 갈라져 서로를 제거해야 한다는 극단적 분열 현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병리현상을 짚은 <The Economist> 분석. <G2 글로벌투자> 시각은 국정을 논하는 사회적 담론에서 형편없는 인물들이 지도자 시늉을 내며 활개치고 있다. 차기 대통령후보로 조 국, 정청래, 장동혁, 이준석, 오세훈 등을 꼽는 여론조사도 개돼지소가 비웃을 수준이다. 이들 인물이 정말 대통령으로서 무슨 개혁을 어떻게 제시할까 생각해 보라. 적폐청산? 세대갈등? 그래 가지고 잘도 경제성장하고 발전하겠다. 어리석은 유권자들이 어리석은 지도자들을 등장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