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2025 노벨문학상은 헝가리 소설가에게

2025년 노벨문학상은 헝가리의 소설가 László Krasznahorkai 라즐로 크라스나호카이에게 (1954년 생) 돌아갔다. 그의 첫 번째 소설은 <Sátántangó 사탄의 탱고, 1985년 출간>였다. 소설의 스토리는 소련이 무너지고 동유럽이 자유를 찾기 직전 1980년대 후반 헝가리 시골마을을 무대로 고립된 집단농장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지도자와 그 졸개가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오면서 주민들에게 종교지도자처럼 군림하고 권세를 부리며 혹세무민을 저지른다. 이 책은 헝가리에서 베스트셀러였고 1994년에 영화로도 만들었다. 후속작으로는 일본과 중국을 여러 번 여행한 경험을 살려 일본 교오토 외곽 마을을 무대로 서정시와 산문을 섞어 쓴 <Északról hegy, Délről tó, Nyugatról utak, Keletről folyó 북쪽으로 산, 남쪽으로 호수, 서쪽으로 길, 동쪽으로 강, 2003년 출간> 또 2008년에 일본을 무대로 쓴 후속작까지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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