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글로벌투자] 2025 노벨경제학상은 창조적파괴

2025년 노벨경제학상은 이노베이션과 경제성장의 연결고리를 서로 다른 방법론으로 설명한 3분 경제학자들에게 돌아갔다. 3분 가운데 제일 선배라고 할 수 있는 Joel Mokyr 조엘 모키르 Northwestern University 경제학과 교수가 (네덜란드 출생 유태인으로 BA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Ph.D Yale University) 이노베이션이야말로 경제성장의 비밀이라고 설명한 공로로 상금의 절반을 받게 된다. 나머지 절반 상금은 London School of Economics 그리고 INSEAD 교수를 겸하고 있는 Philippe Aghion 필립 아기온 교수 (프랑스인으로 BA, University of Sorbonne, Ph.D Harvard University) 또 Brown University Peter Howitt 피터 하윗 교수 (캐나다인으로 BA McGill University, MA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Ph.D Northwestern University) 2분에게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테크놀로지 발전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해 돌아갔다. 필립 아기온 교수는 MIT 경제학과에서 조교수를 했고 2002년~2015년 하버드대학 경제학과 정교수를 했다.


이들 3분 경제학자들은 경제성장 추진동력으로서 이노베이션을 강조했다. 이노베이션은 언제나 창조적파괴가 먼저 일어나야만 하고, 이 프로세스에서는 항상 기존질서에서 승자를 후발주자가 쓰러뜨려야만 한다. 지금 한국경제 구조에서는 기존질서 승자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독과점 지위를 누리고 씨족재벌 패밀리들이 선을 넘으려는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창조적파괴도 이노베이션도 경제성장도 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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