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바보의사 장기려

부산 복음병원을 천막에서 시작해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렸던 바보의사 장기려 박사. 서울대병원 주임교수를 하며 의학자로서, 인술을 베푸는 임상의사로서, 가장 어려운 장애인들과 무의촌 사람들까지 보살핀 사회운동가로서, 건강보험보다 20여 년 앞서서 시작한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만든 정책가로서,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된 뒤로 45년 수절하며 생이별한 아내와 큰아들과 딸을 사진 한 장으로 간직한 남자였다. 알면 알수록 이 분의 값지고 고귀한 인품에 감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7ro-9gHyvaE


장기려 박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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