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뉴욕시장으로 유력한 미국 민주당 정치인

2025년 11월 4일 치르는 미국 뉴욕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민주당후보 Zohran Mamdani 조오란 맘다니라고 1991년 생 현 뉴욕시의회 4선 의원이 등장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인도계 부모가 낳아서 5살 때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민을 갔고, 다시 7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뉴욕시 최고 명문 고등학교 브롱스사이언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문대학 Bowdoin College 보우든칼리지를 나온 분인데, 내세우는 정책노선은 급진 좌경화된 분이다. 미국도 과거와 달리 경력이나 경험 따위는 보지 않고 미디어에서 노출이 잦고 떠들어주면 어느 날 갑자기 스타로 떠오르며 대통령에 도전할 수 있는 사회로 변하고 있다. 이 분이 뉴욕시장 선거에서 내세우는 공약으로는 시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수퍼마켓, 월세와 월세계약을 시정부가 통제하는 법안 등 규제 일변도에 치우졌다. 스타급 정치인이 가뭄인 민주당에서는 이 분을 차기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띄우는 사람들도 있고, 본인도 나름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거물급 정치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래서, 공화당과 트럼프를 상대할 적임자라고 하는데, 어림없는 헛소리다. 미국에서 이런 식의 사회주의 내세우는 정치인은 뉴욕시장이나 뉴욕 시에 지역구를 가진 연방하원의원까지는 할 수 있어도 뉴욕주지사, 뉴욕 주를 대표하는 연방상원의원도 어렵고, 헌법에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규정한 대통령은 불가능하다. 이런 분을 대통령후보로 내세우겠다는 미국 민주당이 참 볼품없고 볼썽사납다. 미국 민주당을 살리고 차기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인물로는 빌 클린턴과 같이 널리 보고배우고 새로운 정책노선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차세대 젊은 리더다. 앞으로 미국정치에서 트럼프와 맘다니가 대결하는 못난이들의 결투 국면으로 갈 것이라는 2025년 11월 1일 자 <The Economist> 미국 판 머릿기사.

https://econ.st/49qU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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