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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이란사회 변화, 가능할까?

1970년대 말부터 너무 오랫동안 폐쇄적으로 스스로를 가두고 고립된 교조주의로 굳어진 이란사회가 어린 소녀의 어이없는 죽음으로 여자들이 나서서 변화를 외치고 있다. 다음 주 <The Economist> 아시아 에디션은 이들 이란 여성들이 주도해 변혁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고 전망.

https://econ.trib.al/VgMfd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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