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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글로벌투자] 버블 리스크 키운 헤지펀드

담보없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끌어모으던 헤지펀드들이 2020년 코로나위기 때부터 담보를 수반하는 Repo, Prime brokerage로부터 마구잡이로 자금을 수혈받으며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AI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거품이 꺼지면 2008년 금융위기 또는 2000년 닷컴버블처럼 터질 것. 이들 헤지펀드에 자금을 빌려준 투자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연쇄적으로 자금난으로 몰릴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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