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뉴스잉글리시 글로벌투자 Feb 15. 2026
19세기 초 미국 제 5대 대통령으로서 8년 두 번 임기를 채운 James Monroe 먼로대통령이 1823년 12월 선언한 Monroe Doctrine 먼로독트린을 떠오르게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납치에 이어 그린란드와 캐나다까지 미국 영토로 합병하겠다는 둥 쿠바를 침공하겠다는 둥 헛소리에 세상이 요동치고 있다는 2026년 1월 10일 자 The Economist 머릿기사. 로마공화정이 무너지고 황제로 등극한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본떠 이 세상 황제를 하고 싶은 사람이 미국사회와 전세계를 어지럽히고 있다. 따지고 보면 유럽열강 나라들더러 서반구 국제질서에 끼어들려 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먼로독트린과 달리 트럼프 식 막가파 무력사용은 (중국과 소련을 제외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뭐든 해버리겠다는 깡패짓에 불과하다. https://econ.st/4sBj7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