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Cyclically Adjusted Price Earnings 지표는 최근 10년 수익에 비추어 현재 주가를 평가하는 지표로서 단기간 실적이 오르고내리는 변동성을 보완하는 지표로 유용하다. 150년 평균이 20배인데, 지금은 27.8배로 44 퍼센트 더 높다. 그러나, 이 지표가 평균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개별종목 투자라면 이 지수의 평균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또 하나 중요한 시사점은 1990년대 미국경제가 PC distributed computing 생산성 혁명, 그리고 2000년대 인터넷 생산성 혁명을 거치면서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구조적으로 올랐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1990년부터 2022년까지 32년만 평균을 따지면 150년 평균 20배보다 높고 28배에 가깝다.
아래 차트는 미국 시장금리와 주식시장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데, 금리가 내리기 시작하면 주가는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떨어진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미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에 그토록 주목하고 있고 금리인상 폭이 75bp가 될지 50bp가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2년 12월 2째주~3째주에는 먼저 11월 한 달 소비자물가상승률 지표가 나오고 곧이어 12월 14일에 금리인상 발표가 나온다. 지금 미국에서 소비자물가상승률 트렌드를 보면 재화 부문은 마이너스 성장으로 들어섰고 미국 GDP 20 퍼센트가 넘는 건강의료 부문도 아주 급하게 물가가 떨어지고 있다. (IRA 인플레이션감축법안에 건강의료 부문 인플레이션을 타깃으로 하는 조항 때문) 유일하게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부문이 주거비용인데, 이 역시 피크는 지났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12월 2째주에 나오는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발표에서 +6 퍼센트 또는 그 이하로 나오고 또 고용지표에서 실업률 오르고 노동시장참여율 오르면서 임금상승률마저 떨어진다면 미국 금융통화위원회는 25bp 금리인상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럼 주식시장은 환호하고 특히 성장주 중심으로 오를 것이다. 만일에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되레 올라가고 고용지표마저 식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은 오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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