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통령선거에 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가 이번에는 친딸과 사위마저 선거캠프 일을 돕지 않겠다고 절교를 선언하고 또 최소 5건에 걸쳐 검찰과 FBI 수사를 받고 있다. 2021년 1월 워싱턴 의사당을 침입해 그 자리에서 5명이 죽었고 현장에 나갔던 경찰관 4명이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런 사람이 무슨 낯짝으로 또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설치는지 모르겠지만 링컨의 공화당, 레이건의 공화당이 어쩌다가 이런 못난이밖에 지도자로 내세울 인물이 없는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