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국제정세] 가까워지려다 다시 멀어지는 미중관계
by
뉴스잉글리시 글로벌투자
Feb 12. 2023
정찰용 풍선을 40여 개 나라로 보낸 중국이 이번 달에만 미국에서 1개, 캐나다에서 1개 풍선이 격추되면서 잘못된 영공침범이라고 인정하기는커녕 기상관측용이니까 문제삼지 말라고 되레 큰소리를 치고 있다. 인공위성보다 값싸고 인공위성으로 잡지 못하는 통신신호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이 이런 정찰용 풍선을 40여개 나라에 보내고 있다고. 미국 국무장관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하려다가 없었던 일로 무산시킨 배경이 좋지 못하다.
keyword
풍선
중국
미국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뉴스잉글리시 글로벌투자
G2 Investor 글로벌투자 (YouTube) https://bit.ly/3vRUrZs
구독자
52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G2 글로벌투자] Google Starline 실시간
[G2 글로벌투자] 미국 제조업 부흥 선도하는 인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