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이 물러나기는커녕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앞으로도 더 오래, 더 길게 갈 것이라고 진단하는 다음 주 <The Economist> 머릿기사
1913년~2023년 110년 동안 M2 통화량 변동 추이를 보면 1차대전, 2차대전, 그리고 코로나위기에는 재정확대로 늘어났고, 1970년대는 은행여신이 통화량공급 팽창을 주도했다. 이 모든 경우 디레버리징 통화량공급 수축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다. 이번 코로나위기에 팽창했던 통화량공급은 아직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인플레이션은 더 오래 가고 자본시장도 유동성공급 위축에 따라 떨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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