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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부자들이 버리는 나라

공동부유를 외치며 기업가정신을 훼손하고 있는 중국을 필두로 상속세 부담이 지나치다고 여기는 부자들이 (주로 싱가포르로) 탈출하고 있는 한국까지 고액자산가들도 나라를 바꾸고 있다. 선진국들 가운데 영국이 3위로 도드라지는 것은 이 나라 부자들이 눈치 빠르게 영국을 포기하는 징조. 중국, 홍콩, 한국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는 싱가포르다. <공차>, <배달의민족> 창업한 사람들 포함 당대에 부를 이룬 사람들이 주로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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